데리야끼 치킨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마트에서 시트팬 데리야끼 치킨 스타터 키트를 발견하고, 데리야끼 치킨을 좋아해서 구입했습니다. 작은 상자는 몇 주 동안 내 식료품 저장실에 고정되어 있던 다음 카운터로 옮겼습니다. 하루가 지나고, 앞면에 사진이 붙어 있는 포장을 보고 '내가 만든 데리야끼 치킨은 포장에 있는 그림과 절대 같지 않을 텐데 왜 굳이 고민해야 하지?'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나 자신에게 가혹하다고 판단했고 그들이 사진에서 했던 것처럼 내가 음식을 만들 수 있을 가능성은 비현실적이었습니다.

뼈도 없고 껍질도 없는 닭다리살 한 팩(약 1파운드 반), 혼합 냉동 고추 한 봉지, 신선한 브로콜리 머리, 흰 양파, 파인애플 덩어리 한 통을 모았습니다.

저는 오븐을 350°로 예열했어요. 오븐이 따뜻해지면서 유리 파이렉스 접시에 알루미늄 호일을 씌워 포장에 있는 그림처럼 은색 시트 팬으로 바꾸고 더러운 접시도 최소화했습니다.

닭다리살을 깍둑썰기하고 브로콜리와 흰 양파를 잘게 썰어 큰 믹싱볼에 담았습니다. 키트에 들어 있는 양념 패킷과 함께 냉동 고추 봉지와 기름 한 덩어리를 추가했습니다. 추측해야 한다면 4분의 1컵 정도였습니다. 마지막에 이슬비를 뿌리기 위해 포함된 데리야끼 소스 파우치를 보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조미료와 기름을 야채에 코팅될 때까지 섞은 다음 베이킹 접시에 넣고 파인애플 캔 절반을 얹었습니다.

나는 접시를 덮지 않은 채 오븐에 넣었습니다. 얼린 고추는 물기를 많이 머금고 있어서 수분을 좀 없애고 싶었는데, 치킨데리야끼 국물이 되지는 않았네요. 신선한 고추를 사용하기로 선택했다면 굽는 시간의 절반 정도를 덮었을 것입니다. 닭고기가 구워지는 동안 나는 재스민 라이스를 만들고, 잠시 부엌을 정리하고 상을 차렸습니다. 40분 동안 굽은 후 닭고기가 익었고 부드러워졌으며 따끈따끈하고 냄새가 좋았습니다.

밥을 접시에 담고 그 위에 치킨 데리야끼를 얹은 뒤 파우치에 들어있는 소스를 뿌렸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빨간색과 주황색 고추부터 청록색 접시에 이르기까지 내 접시에 있는 모든 색상이었습니다. 거의 모든 색상이 포함된 것 같습니다. 나는 내 요리를 Betty Crocker의 요리사의 작업과 비교하지 않기 위해 디너 키트 패키지를 버렸습니다. 다 먹은 후 남은 음식을 알루미늄 호일로 편리하게 들어 올려 플라스틱 타파웨어 용기에 담은 뒤 냉장고에 넣어 남은 음식을 보관했습니다.

저는 저녁 식사가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이 이야기를 쓴 후 데리야끼 철자를 성공적으로 배웠습니다!